울산 중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기사등록 2026/09/23 15:22:44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가 23일 반구시장 일대에서 관계 공무원, 물가 점검(모니터) 요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명절 물가안정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중구는 23일 반구시장 일대에서 '추석 명절 물가안정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영길 중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 요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담합에 따른 가격 인상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근절하고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소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도 힘을 보탰다.

중구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 종합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상황반은 농축산물 등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담합에 따른 가격 인상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도 벌이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상인 여러분의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주민들의 현명한 소비가 지역 물가안정에 큰 힘이 된다"며 "모두가 편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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