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인 24일에는 미국·중국·홍콩·일본 등 주요 국가 증시가 정상 운영된다. 25일에는 중국 증시가 휴장하지만 미국과 홍콩, 일본증시는 정상 거래된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일제히 추석 연휴기간 중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주식 투자상당과 글로벌데스크를 정상 가동한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연휴 중 발생하는 각종 상황에 대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연휴기간 동안에도 해외주식 투자상담·글로벌데스크는 정상 운영된다"며 "글로벌 데스크는 24시간 정상운영되고, 해외주식 투자상담은 24, 25일 양일간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해외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며"온라인 매매(MTS·HTS)가 가능한 미국·중국·홍콩·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는 물론 오프라인 매매 가능 국가까지 연휴와 무관하게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화만으로도 미국 등 주요 해외증시 주식 매매가 가능해 별도 환전 없이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며 "글로벌 데스크 전문 인력이 24시간 상주하고 있어 시황 안내부터 매매 방법, 주문 접수를 실시하며, AI PB 서비스를 통해 연휴 기간에도 맞춤형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지점은 휴무에 들어가지만,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한 비대면 계좌 개설은 연휴 중에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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