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지창욱·나나와 안 친해…밝은 분위기는 처음"

기사등록 2026/09/23 15:14:15
[서울=뉴시스] 손예진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LIFEPLUS TV 유튜브 캡처)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손예진이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지창욱·나나와 친해질 겨를이 없었다고 했다.

손예진·지창욱·나나는 22일 유튜브 채널 'LIFEPLUS TV'에 출연해 '스캔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안현모가 "세 분이 함께 작품 촬영한 건 처음이라고 들었다. 촬영하면서 많이 친해졌냐"고 했다.

손예진이 "아니요"라고 하자 지창욱은 "전 되게 친해졌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창욱은 "사실 말씀은 이렇게 해도 저희를 너무 사랑해 주셨다"고 했다.

손예진은 "당연히 너무 사랑하고 너무 좋았는데 사실 현장이 너무 더웠고 연기해야 하는 감정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면이 다 너무 어려워서 농담하다가 현장에 들어와서 확 몰입하고 그렇게 잘 못하는 성격"이라며 "사적으로 많은 대화를 못 한 게 아쉬웠다"고 말했다.

지창욱은 "이렇게 밝은 분위기가 홍보할 때가 거의 처음"이라고 했다.

그는 "작품에서 저는 선배님이랑 만나면 거의 피 터지는 전쟁이었다"며 "그래서 유난히 서로 긴장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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