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단감테마공원, 추석 연휴 '가족 체험 프로그램'

기사등록 2026/09/23 14:44:42

24~27일 전통놀이·스탬프투어·한복 인증샷 등 마련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창원단감테마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원 내 주요 명소 5곳을 찾아 스탬프를 완성하는 '다니 스탬프투어'와 초가동에서 윷놀이 등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한복을 입고 공원 곳곳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공원 홈페이지에 후기를 남기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한복 입고 인증샷 찰칵' 이벤트도 마련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단감탐험대'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이 탐험대원이 돼 다양한 체험을 하며 창원단감과 단감테마공원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원하는 경우 창원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단감테마공원을 방문해 전통놀이도 즐기고 창원단감의 매력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계절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단감테마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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