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10일)을 맞아 시민들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일상 속 마음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와 강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내달 5일 산본 이마트 앞 광장에서 '마음 정원에 놀러와요'를 연다. 현장에서는 다육이 화분 만들기, 응원 메시지 나무, 마음정원 사진관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정신건강 인식개선 창작동화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진행되는 가운데 내달 13일에는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심리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대국민 시민강좌를 연다. 참여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경기 군포시가 지난 22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1000여명을 비롯해 한대희 군포시장,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군포시립여성합창단과 가수 박일준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노인강령 낭독과 함께 지역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가 차례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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