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콩스탕 세르쥬 분다 콩고공화국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에너지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제81회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계기에 콩스탕 세르쥬 분다 장관과 만나 최근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런 흐름이 양국의 실질적 협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양측은 에너지 등 경제 분야에서의 상호 보완적 교역 구조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는 점에 공감했다.
아울러 양측은 개발협력, 재외국민 보호,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견고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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