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 생초면은 올해 면에서 처음으로 출산한 가정을 축하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기의 백일을 맞아 오랜만에 들려온 탄생의 기쁜 소식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에는 주민들을 대표해 조준행 이장연합회장과 배기현 청년회장 등이 동행해 축하 물품과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산엔청복지관, 한전 산청지사·초록우산과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
경남 산청군 산엔청복지관은 지난 22일 이용인과 자원봉사자 등 60여명과 함께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참여자들은 송편, 산적, 전 등 명절음식을 직접 조리하고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 임직원과 복지관 직원들이 재가장애인과 지역주민 150가구를 방문해 음식 전달과 안부 확인으로 따뜻한 정을 나눴다.
행사는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와 함께한 세번째 명절 나눔행사다. 재료 구입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지원을 비롯해 임직원이 음식 조리, 포장, 방문전달까지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의 온누리상품권 300만원 후원으로 마련된 조미김을 명절음식과 함께 각 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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