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자살예방회의와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열고 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최태영 부군수 주재로 경찰·소방·교육지원청·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석해 최근 동향과 기관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고위험군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찾아 보호하기 위한 연계 방안 등을 살폈다.
지난 5월 자살예방관을 지정한 데 이어 매월 관련 회의를 열며 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빛예술단, 29일 횡성문화예술회관서 '희망음악회'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29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빛예술단의 ‘음악이 있는 풍경’ 공연을 연다.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이 오케스트라와 DTL 밴드, 브라스앙상블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학생과 군민에게 장애 예술인의 전문성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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