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스마트경로당 '건강 100세 체조'…노래 교실도 첫방

기사등록 2026/09/23 10:43:32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건강체조 노래교실 방송과 치매예방활동 특강으로 시민들에게 건강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 관내 스마트경로당 86개소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100세 체조·노래교실' 첫 방송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경로당에 설치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이다. 어르신들은 경로당 TV화면을 보며 강사의 동작을 따라 하고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수업은 건강체조 30분과 노래교실 30분 등 총 60분으로 구성됐다.

시는 올해 노래교실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 치매예방활동을 특강으로 편성해 인지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12월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운영된다. 거제시 일운면·동부면·거제면·둔덕면·사등면·연초면은 오후 1시부터, 하청면·장목면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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