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되는 러너들" 룰루레몬, 제프 맥페트리지 협업 컬렉션

기사등록 2026/09/23 10:15:38

패스트 앤 프리 주요 제품으로 구성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캐나다 출신의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애슬릿인 제프 맥페트리지(Geoff McFetridge)와 함께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캐나다 출신의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애슬릿인 제프 맥페트리지(Geoff McFetridge)와 함께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러닝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캡슐 컬렉션 '앰플리파이 더 콰이어트(Amplify the Quiet)'으로 움직임과 웰비잉의 연결성을 탐구한다고 룰루레몬은 소개했다.

이번 협업을 위해 제작한 제프 맥페트리지의 아트워크를 룰루레몬의 기능성 러닝 필수 아이템과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에 담아냈다.

컬렉션 전반에 적용된 아트워크는 러너가 자연의 풍경에 어우러지는 모습을 다룬다. 움직임을 통해 주변의 방해 요소가 잦아들고 자신과 주변 세상과의 연결이 깊어지는 과정을 표현했다.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캐나다 출신의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애슬릿인 제프 맥페트리지(Geoff McFetridge)와 함께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컬렉션은 제프 맥페트리지가 즐겨 착용하는 러닝 제품이자 룰루레몬의 대표 프랜차이즈인 패스트 앤 프리(Fast & Free)와 주요 제품으로 구성됐다. 남성·여성의류와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만나볼 수 있다.

컬렉션 전반에는 룰루레몬의 독자 개발 원단인 눌럭스(Nulux™)를 비롯해 매끄럽게 떨어지는 핏과 세심하게 설계된 수납 디테일 등 다양한 기술적 혁신을 적용했다. 러너들이 제품이 아닌 러닝 경험 자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프 맥페트리지는 "이번 협업 컬렉션의 아트워크는 러너가 달리는 경험에 점차 몰입하고, 어느 순간 풍경의 일부가 되어가는 듯한 감각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24일부터 한정 판매되며, 룰루레몬 강남 플래그십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