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계딸기산업엑스포…논산시, 58개 사업 준비 점검

기사등록 2026/09/23 10:11:29

연계사업 추진보고회 개최…분야별 준비상황 점검

[논산=뉴시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내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추진보고회를 열었다. (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내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추진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엑스포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관광·농업·지역경제 등 도시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회로 삼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고회에서는 28개 부서가 총 58개 사업을 보고했으며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논산시민가족공원 기반시설 확충, 농촌체험·관광 연계, 행사·이벤트 운영, 음식점·숙박 대책, 교통·주차 대책 등 주요 연계사업을 점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엑스포 준비 과정에서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 빈틈없이 실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내년 2월26일부터 3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과 건양대학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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