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2층에서 불이 난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장비 27대와 소방관 7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24분 만인 오전 9시24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50대 여성 1명이 숨졌으며, 다른 5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다.
사상자들은 이 건물 2층에 있는 마사지업소 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자력 대피하던 1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다.
불이 난 곳은 연면적 737㎡에 2층짜리 철골구조 건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자세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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