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근린생활시설 화재, 3명 사상

기사등록 2026/09/23 09:51:21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23일 오전 8시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양감면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건물 2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장비 27대와 소방관 5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5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다른 5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다.

또 자력 대피하던 1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등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자세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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