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에이치케이는 전시회에서 대만 현지 업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간 거래(B2B) 미팅을 진행했으며, 현지 수요가 높은 대형 레이저 절단 장비를 중심으로 주요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했다. 특히 전시회 참가 기간 중 TSMC에 반도체 검사기 및 전장박스 등을 공급하는 1차 벤더에 레이저 장비를 추가 공급할 기회를 확보했다.
에이치케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로 현지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할 수 있었으며, TSMC 밸류체인 내 추가 수주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반도체를 비롯해 조선, 원전 등 다양한 전방산업에서 고출력·고성능 레이저 가공기 수요를 적극 발굴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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