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의원은 2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이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을 언급하며 "제가 옆에서 지켜본 대통령 자리는 모든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외로운 자리였다"고 했다.
이어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있겠지만 대통령이 외로워지지 않게 대한민국이 위태로워지지 않게 우리 모두 어깨를 내어주면 좋겠다"고 더했다.
이 대통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문 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국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추석을 앞두고 안부와 덕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국정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며 "국정 운영과 국민 통합을 위한 여러 의견을 경청해 나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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