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발생 후 안전문 장애까지
오후 10시12분 정상 운행 재개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에서 승강장 안전문이 열리지 않아 내·외선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다가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22일 서울교통공사(서교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18분께 이대역 승강장 안전문 전체가 열리지 않아 내·외선 열차가 이대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서교공은 조치를 마친 뒤 오후 10시12분께 무정차 통과를 종료했다. 약 54분 만이다.
앞서 이날 오후 8시10분께 이대역 무정전전원장치(UPS)실에서 연기가 발생해 8시24분께부터 내·외선 열차가 이대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이후 더 이상 연기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오후 9시3분께 열차 운행을 정상 재개했다.
그러나 운행을 재개한 지 약 15분 만에 승강장 안전문 전체가 열리지 않으면서 무정차 통과 조치가 다시 시행됐다.
연기 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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