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이대역 안전문 장애…운행 재개 15분 만에 또 무정차 통과

기사등록 2026/09/22 22:06:48 최종수정 2026/09/22 22:10:24

승강장 안전문 전체 미개방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2일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이대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내·외선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다가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사진은 이대역 출입구 경찰 통제 모습. 2026.09.22.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에서 승강장 안전문이 열리지 않아 내·외선 열차가 다시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22일 서울교통공사(서교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18분께 이대역 승강장 안전문 전체가 열리지 않아 내·외선 열차가 이대역을 무정차 통과 중이다.

앞서 이날 오후 8시10분께 이대역 무정전전원장치(UPS)실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서교공은 오후 8시24분께부터 내·외선 열차를 이대역에 무정차 통과시켰다. 이후 더 이상 연기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오후 9시3분께 열차 운행을 정상 재개했다.

그러나 운행 재개 약 15분 만에 승강장 안전문 전체가 열리지 않으면서 무정차 통과 조치가 다시 시행되고 있다.

연기 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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