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지방의원 의정비 심의 착수

기사등록 2026/09/22 16:53:09
[증평=뉴시스] 충북 증평군의회 청사 전경. (사진=증평군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2일 지방의회 의원 의정비 심의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의정비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절차, 의정비 결정 방법 등에 대한 관계부서의 설명이 진행됐다. 위원장에는 연풍희 전 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지방의원 의정비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으로 구성된다. 의정활동비는 법령에서 정한 지급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월정수당은 주민 수와 지자체 재정 능력, 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책정된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내달 31일까지 월정수당 조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34조에 따라 교육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이장·증평군의회 의장 등의 추천을 통해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군은 내달 13일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의정비 결정에 대한 심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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