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내달 5~11일 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가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일반부 19개 팀, 여자 일반부 11개 팀 등 전국 실업 씨름선수와 임원 등 500여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남자부 소백급·태백급·금강급·한라급·백두급 개인전, 여자부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군은 대회 기간 누적 인원 4000여명이 괴산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력 향상 지원금은 남자부 장사 3000만원, 여자부 장사 500만원 등 순위별로 차등 지급된다.
군씨름협회 주관으로 매일 대형 TV와 냉장고 등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메인 경기 당일에는 특별한 경품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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