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추석 연휴 기간(9월 23~27일) 기상 전망 자료에 따르면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거나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연휴 전반부인 24일과 25일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거나 흐린 날씨가 예상됐다.
후반부인 26일과 27일에는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해상에서도 1~2.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얘측됐다.
추석 연휴 기간 기온은 대체로 평년(아침 21~23도, 낮 26~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파악됐다. 한라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9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귀성 및 귀경길 이동 시 도로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며 "선박과 항공편의 사전 운항 여부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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