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현·이광현, 남자 플뢰레 8강 진출
송세라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스카이 엑스포홀에서 열린 대회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16강에서 타니크샤 카트리(인도·107위)를 15-9로 제압했다.
유일하게 7명의 선수가 속한 1조에서 경기를 펼친 송세라는 6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6경기에서 29점을 획득하는 동안 단 10점만 허용하며 득실차 19를 기록, 전체 참가 선수 중 가장 큰 득실차를 작성했다.
이에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송세라는 16강에서도 승전보를 전하며 8강에 진출했다.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 은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 은메달을 차지했던 송세라는 이번 대회에서 국제종합대회 개인전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송세라는 초반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로 공격을 주도하며 7-3으로 치고 나갔다.
이후 2점을 헌납해 격차가 줄어들었으나 다시 상대의 허를 찌르는 공격을 성공하며 11-8로 달아났다.
이어 송세라는 연달아 점수를 추가해 승기를 잡았다.
반면 임태희(14위·계룡시청)는 여자 에페 16강에서 블라디슬라바 안드레예바(카자흐스탄·142위)에게 13-15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남자 플뢰레에서는 윤정현과 이광현(이상 화성특례시청)이 8강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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