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자치경찰, '전통시장 원산지 표시' 합동 캠페인 등[제주소식]

기사등록 2026/09/22 14:27:55
[제주=뉴시스] 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가 22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원산지 표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주자치경찰단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22일 추석을 앞두고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원산지 표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서귀포지역경찰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귀포시, 한국부인회,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여성농업인경영인연합회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제도 및 올바른 구매요령 홍보·계도 활동을 전개했다.

◇제주경찰청, 추석 연휴 대비 치안현장 점검

[제주=뉴시스] 김병찬 제주경찰청장이 22일 오전 제주시오일시장에서 추석 대비 치안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경찰청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제주경찰청은 2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민속오일장과 제주공항에서 치안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김병찬 제주경찰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 김 청장은 제주민속오일장에서 범죄 예방 및 교통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단체와 함께 도보순찰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제주공항을 찾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공항 치안 및 교통관리 등 귀성객 맞이 준비 상황을 살폈다. 특히 공항경찰대의 현장 대응체계와 도착장 주변 교통관리 등 연휴 기간 혼잡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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