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제방·도로 사면·공원 등 공공시설 정비 사용
이번 지원은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복구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재난특교세는 호우로 유실·붕괴된 하천·소하천 제방과 도로 사면 등을 복구하고, 침수로 파손된 공원·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정비하는 데 사용된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7~8월 호우 피해 지역의 응급 복구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조치 차원에서 재난특교세 87억원을 교부한 바 있다.
윤호중 장관은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의 재정 부담을 덜고, 공공시설을 조속히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복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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