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25일 늦은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2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24일부터 충북지역에는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차차 흐려지겠다. 이후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늦은 밤부터 비가 시작돼 26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도 구름이 많아 다소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지청은 추석 당일 오후부터 구름양이 점차 늘어난 뒤 밤에는 구름이 두터워지며 보름달을 보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24일 15~28도, 25일 15~27도, 26일 18~27도, 27일 18~28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귀성·귀경길에는 안개가 끼거나 비가 내리는 지역의 도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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