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달성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최종 보고와 심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제6기 계획은 '모두가 행복한 복지, 미래를 여는 최고 달성'을 목표로 총 10대 전략, 35개 세부 사업과 30개 세부 과업을 마련했다.
아동·청소년, 청년·노인·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안심 올케어 지원사업, 돌봄 통합지원 서포터즈 '들다봄이' 등 주민 욕구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계획에 반영했다.
◇대구의료원, 추석 연휴 응급실 운영 강화
대구의료원은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24일에는 지역의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도 실시한다.
22일 의료원에 따르면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대구의료원 본관 1층으로 방문하면 진료 받을 수 있다. 인근 약국과 협력해 추석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
또한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및 각종 사고를 대비해 비상진료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실 의료 인력 보강과 필수 장비를 점검하여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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