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무서, 취약계층 아동 추석 명절 후원 등[울산소식]

기사등록 2026/09/22 12:41:27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세무서는 22일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에 취약계층아동 지원을 위한 추석 명절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된 금액으로 울산세무서에서 결연하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이 추석 명절을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원철 서장은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연구원, 시민 목소리 담아 연구과제 내달 26일까지 발굴

울산연구원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울산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과제 발굴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추가로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달 26일까지 내년도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시정 정책 입안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과제, 시 출연연구기관으로서 수행의 적합성과 당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연구과제, 민선9기 울산시 주요 정책 관련 연구과제 등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은 울산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
법무부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22일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국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이주민을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을 울산YWCA와 경주YMCA에 전달했다.  

울산YWCA와 경주YMCA는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하는 한편 외국인·이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정착, 내·외국인 주민 간 소통과 교류 등 이민사회의 사회통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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