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해군 군악의장대·인기가수 공연 풍성
시민·관광객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 다채
첫날인 2일에는 해군 군악의장대의 웅장한 공연과 1930년대 근대 군산을 재현한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 군산시립예술단의 무대가 축제의 서막을 연다.
개막식에는 감성 발라더 린과 걸그룹 하이키(H1-KEY)가 나서 열기를 더하며, 이어지는 '시간여행 콘서트'를 통해 신예영, 앳하트, 정서주, 야다 등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도 축제의 묘미를 더한다.
매일 오후 3시 5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을 재현하는 ‘우리 모두 3·5만세’를 비롯해, 일본군 순사를 피해 태극기를 올리는 미션 게임 ‘1919 태극기 게양작전’, 볼풀 속에서 군산의 섬을 찾는 ‘K-관광섬을 찾아라’ 등이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 밖에도 미션 공중전화, 모아모아 시간 등 흥미로운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시 관계자는 "거리 곳곳에 숨겨진 가슴 따뜻한 시간여행의 이야기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올가을 군산시간여행축제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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