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면접·입사지원 실습 등 운영
수료생 1006명 배출…만족도 4.73점 기록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인턴십·현장실습을 준비하는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계 주니어 엘리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2일 건국대에 따르면 총 1006명이 수료한 이번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취업에 앞서 현장 직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청년들의 실전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하계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운영됐으며, ▲합격자 특강 ▲인턴십 대비 프로그램 ▲원데이 입사지원서 워크숍 등 입사 지원에 필요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인턴십 대비 프로그램에서는 ▲기업 인재상·직무분석 ▲인공지능(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팀워크·시간 관리 등을 다뤘다.
인문·사회계열과 이공·자연계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도 진행해 참가자들이 전공·진로에 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대면으로 진행된 원데이 입사지원서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았다.
1600여명이 신청해 최종 1006명이 수료한 이번 프로그램의 전체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73점을 기록했다. 특히 대면 원데이 워크숍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다.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취합된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특강 브이오디(VOD) 활용과 원데이 워크숍 사전 기초 작성 가이드 제공 등을 검토하고 프로그램 접근성·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상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채용환경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