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AI 영재교육원' 만든다…내년 모집 정원은 45명

기사등록 2026/09/22 10:18:04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대학교는 경북교육청으로부터 경북지역 최초로 대학부설 AI(인공지능) 영재교육원 설립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대구대 글로벌브릿지 AI 영재교육원은 ▲AI 기초과정(초4~고1 무학년제) ▲AI 심화과정(초4~고1 무학년제) ▲AI+X과정(고2 대상 독립연구) 총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내년 모집 정원은 과정별 15명씩 총 45명이다.  전체 정원의 10% 이내 인원을 사회통합전형으로 선발된다.

내년 3월 개원 후 12월까지 연간 100시간 이상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1학기 AI 원리 공동수업과 2학기 학생-지도교수 매칭을 통한 8주간의 독립연구(R&E)로 구성된다.

대구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연계해 AI·SW(소프트웨어) 전문 교수진과 융합 분야 교수진이 직접 지도에 나서며 학생들에게는 학술대회 논문 발표 및 CES 참관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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