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지역인재 채용, 워라밸 기업문화 인정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2년 연속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한 민간 기업 100곳을 매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하림은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이름을 올리며 선진적인 노사 문화를 증명했다.
그간 하림은 청년 및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고용에 앞장서 왔다. 특히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보장을 위한 복지제도 강화,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노사 상생 협력 등 건강한 고용 생태계를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으뜸기업 선정은 선진적인 고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의 양과 질을 높여 임직원이 행복하게 일하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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