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성 명장 손맛 판교서 만난다" 현대그린푸드, '가매일식' 오픈

기사등록 2026/09/22 09:57:15

23일 현대百 판교점서 선봬

[서울=뉴시스] 현대그린푸드 가매일식 (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현대그린푸드가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일식 브랜드 '가매일식'을 선보이며 외식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가매일식은 23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9층 식당가에 문을 연다. 이번 브랜드는 안유성 명장이 광주에서 운영하는 일식당 '가매일식'의 헤리티지와 레시피를 바탕으로 현대그린푸드가 수도권 오피스 상권에 맞춰 재구성했다는 설명이다.

광주 가매일식은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인증을 받고 블루리본 서베이에 꾸준히 이름을 올린 지역 대표 일식당이다.

판교점은 218㎡ 규모로 60개 좌석과 3개의 PDR을 갖췄다. 안 명장은 브랜드 콘셉트부터 레시피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메뉴는 총 40여종이다. 기존 가매일식의 전라도식 한상차림을 1인 반상 형태로 구성해 텐동정식과 가매초밥정식, 도미매운탕정식 등을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와 안 명장이 새롭게 개발한 볼락구이솥밥과 장어덮밥, 카이센동, 관자삼합 등도 처음 판매한다. 가이세키 방식을 가미한 명장·남도·가매 등 3종의 코스 메뉴도 마련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내년까지 주요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가매일식 2·3호점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일식 조리 역량을 지닌 안유성 명장의 철학과 노하우를 수도권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협업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셰프나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확대해 현대그린푸드만의 차별화된 외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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