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추석 앞두고 장애인 복지시설에 후원금 전달

기사등록 2026/09/22 11:08:32

'사랑海 천사' 기금 기부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 마라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이 추석을 앞두고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12년째 나눔을 이어갔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마라복지센터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마라복지센터는 중증장애인을 보호하고 생활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해양환경공단은 12년 전부터 이곳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공단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사랑海 천사 기금'에서 마련됐다. 이 기금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4원의 배수를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양환경공단은 후원금 전달과 함께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명절을 앞두고 감사의 뜻도 전했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전달한 정성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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