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엠프티, 중국 디자이너 브랜드 '24ans' 국내 첫선

기사등록 2026/09/22 09:24:44

일본 댄서 우와 키타데라 협업 컬렉션 선봬

무신사가 운영하는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MUSINSA EMPTY)'가 중국 디자이너 브랜드 '투애니포앤스(24ans)'와 일본 댄서 '우와 키타데라(UWA KITADERA)'의 협업 컬렉션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무신사가 운영하는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MUSINSA EMPTY)'가 중국 디자이너 브랜드 '투애니포앤스(24ans)'와 일본 댄서 '우와 키타데라(UWA KITADERA)'의 협업 컬렉션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무신사 엠프티는 25일까지 24ans와 우와(UWA)의 협업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무신사 엠프티 성수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4ans는 2019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중국 디자이너 브랜드다. 프랑스어로 '24세'를 뜻하는 브랜드명처럼 젊은 세대의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을 과감한 실루엣과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낸다.

하나의 제품을 여러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는 멀티웨어 스타일로, 글로벌 2030 고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아이돌, 배우 등 다양한 셀럽들의 착용을 계기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박자에서 벗어난'이라는 의미의 '오프비트(OFFBEAT)'를 테마로 한다. 24ans의 시그니처 블록 저지 디자인을 과감한 실루엣으로 풀어낸 티셔츠부터 크롭 톱, 타이포 미니스커트, 홀터넥 베스트, 카무플라주 팬츠 등을 선보인다. 기존 24ans의 스테디셀러까지 포함해 총 200여 종의 상품을 팝업에서 만날 수 있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티셔츠를,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파자마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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