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G마켓서 모바일 금액권·인기 세트 등 최대 21% 할인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신세계푸드가 명절 연휴 후반 노브랜드 버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할인 혜택과 매장 운영시간 확대 등 '한가위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노브랜드 버거의 명절 기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설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매장의 일 매출은 해당 주 평균보다 20% 증가했다. 지난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매출도 해당 주 평균 대비 11% 높았다.
신세계푸드는 명절 음식을 충분히 즐긴 소비자들이 연휴 후반에는 평소 먹던 메뉴를 찾는 '일상식 회귀' 수요가 나타나는 데다 귀경길이나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동 수요가 몰리는 휴게소와 터미널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추석 연휴 동안 노브랜드 버거가 운영한 전국 휴게소·터미널 11개 매장의 매출은 평시 대비 150% 증가했다. 휴게소 매장은 260%, 터미널 매장은 130% 각각 늘었으며 방문객 수도 150% 증가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오는 27일까지 G마켓에서 노브랜드 버거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과 3만원권을 최대 21% 할인 판매한다. 'NBB 어메이징 더블 세트'와 '메가바이트 세트'도 각각 3000명 한정으로 15% 할인한다.
귀경객을 위해 일부 터미널 매장의 운영 시간도 늘린다. 23~24일 고속터미널점은 오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동서울터미널점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 운영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귀경길이나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할인 혜택과 이용 편의를 강화한 한가위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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