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추석연휴 '24시간 특별수송대책본부' 운영

기사등록 2026/09/22 08:34:26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트리니티항공이 27일까지 추석을 맞아 안전운항과 원활한 고객 수송을 위해 '24시간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한다.

22일 트리니트항공에 따르면 특별수송대책본부에는 트리니티항공 종합통제, 안전보안, 국내외 공항 지점 등 여러 유관부서가 참여한다. 종합통제를 중심으로 국내·외 공항과 항공기 운항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또 비정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운항 정보 공유를 통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별수송대책본부는 안전운항을 위한 관리·감독도 집중한다. 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살핀다. 악기상 예보 시에는 기상 상황을 확인 후 운항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할 방침이다.

공항 혼잡에 대비한 현장 운영에도 집중한다. 공항별 이용객 현황에 따라 현장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탑승 수속과 출국장 등 주요 동선에서 승객 안전 관리를 철저히 시행한다.

고객의 편리한 공항 이용을 위한 안내를 위해 트리니티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온라인 체크인과 모바일 탑승권 이용을 안내하고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와 셀프백드랍 등 자동화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탑승 수속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공항 혼잡도를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트리니티항공은 노선에 따라 출발 24시간 전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쉽게 체크인할 수 있는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체크인 완료 후에는 앱 메인 화면에서 탑승권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간편 탑승권 기능을 운영한다.

또 앱에서 간편 탑승권을 저장하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이 추석 연휴 동안 혼선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