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7436억원 규모의 4회 추가경졍예산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344회 영동군의회 1차 정례회를 통과한 4회 추경예산은 기정액 6912억원보다 524억원(약 7.6%)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349억원이 늘어난 6748억원, 특별회계는 175억원 증가한 688억원이다.
군이 확보한 재원은 세외수입 23억원, 지방교부세와 지방소멸대응기금 153억원, 조정교부금 5억원, 국도비 보조금 168억원, 나머지 보전수입·내부거래 등 175억원이다.
4회 추경예산에 반영한 사업은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51억원, 영동 통합관광안내정보센터 건립 30억3000만원,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24억8000만원, 월류봉 관광명소화 조성 20억8000만원, 황간면 그린리모델링 16억원, 도시가스공급배관 건설지원 9억6000만원, 영동정수장 기능 개선 7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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