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용 보령시장, 지역 에너지시설과 협력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6/09/22 09:02:20

한국중부발전 본사 등 잇따라 방문

"에너지산업, 지역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

[보령=뉴시스] 에너지 시설을 방문한 엄승용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엄승용 시장이 전날 한국중부발전 본사와 보령발전본부, 신보령발전본부, 보령LNG터미널 등 지역 주요 에너지 시설을 차례로 방문, 기관별 주요 현황 및 현안을 듣고 지역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국가 전력산업을 뒷받침해 온 에너지 중심도시로 기존 발전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재생에너지·수소 등 미래 에너지사업 전환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보령LNG터미널에서는 LNG 공급·저장 등 지역 에너지 인프라 현황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미래 에너지산업 연계 가능성 등을 살펴봤다.

시는 향후 지역 에너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존 발전 인프라 등을 활용, 미래 에너지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주요 에너지기관과 긴밀히 협력으로 미래 에너지산업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최근 충남도에 건의한 에너지 전환사업 지원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등 주요 현안을 도와 함께 적극 대응, 지역 에너지 전환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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