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앞서 계약한 체크가드(서울), 남양에스티엔(광주·전남)을 포함해 수도권과 호남권, 영남권, 충청권에 이르는 주요 권역의 판매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E8는 그동안 회사의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을 수주하고 레퍼런스를 축적해 왔다. 회사는 공급 채널을 넓혀 늘어나는 사업 기회에 보다 폭넓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NDX Pro(엔디엑스프로), NAXiS(넥시스) 등 솔루션의 공급 채널을 산업 도메인과 지역 거점 두 축으로 설계하고, 파트너사의 역량을 더해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디지털 트윈 구축은 현장 실사와 데이터 연계, 구축 이후 운영까지 지속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업이다. E8가 산업별 전문성과 지역별 대응력을 함께 갖춘 파트너 구성에 나선 것도 이 때문이다.
E8는 남은 권역과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파트너사를 추가 확보해 10여개사 규모의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는 목표다.
E8 관계자는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AI는 현장과 가까울수록 구축과 운영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영역"이라며 "각 산업과 지역의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기업과 협력해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수준의 도입과 운영이 가능한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