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주말 美 반도체주 강세에 닷새째 상승 마감…1.14%↑

기사등록 2026/09/21 19:34:36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21일 주말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데 힘입어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18일 대비 538.09 포인트, 1.14% 올라간 4만7718.84로 폐장했다.

장중 최저인 4만7207.39으로 시작한 지수는 4만7750.98까지 올랐다가 숨을 고르고서 장을 끝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4만2485.10으로 491.74 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1.33%, 시멘트·요업주 0.41%, 금융주 0.82% 올랐다.

하지만 석유화학주는 0.06%, 건설주 1.38%, 식품주 0.63%, 변동성이 심한 제지주 0.47%, 방직주 0.57% 저하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497개가 오르고 504개는 내렸으며 107개가 보합이다.

전체 시총의 4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0.81%, 타이다 전자 8.07%,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6.37%, 유다광전 9.88%, 췬촹광전 4.46%, 촹이 6.50%, 기판주 신싱 3.98%, 스신-KY 3.53%, 르웨광 3.92%, 신화 2.75%, 전자부품주 궈쥐 1.27%, 타이완 유리 2.21%, 왕다오 은행 1.35%, 퉁이증권 7.50%, 췬이증권 2.38%, 타이신 신광금융 %, 궈타이 금융 2.26%, 푸방금융 2.66%, 중신금융 1.29%, 카이지 금융 2.93% 뛰었다.

궈칭과기(國慶科技), 위안징(元晶), 훙쉬(宏旭)-KY, 광훙(光鋐), 젠한(建漢)은 급등했다.

반면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은 0.29%, 난야과기 1.71%, 난뎬 3.64%, 화방전자 3.06%,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0.47%, 언마오 1.90%, 친딩-KY 0.63%, 치방 2.18%, 딩위안 2.16%, 화퉁 2.84%, 완하이 해운 2.90%, 통신주 중화전신 0.69%, 타이완 시멘트 0.82%, 중화화학 2.83%, 약품주 야오화야오 2.54%, 식품주 퉁이 0.40%, 장화은행 1.73%, 화난금융 2.10%, 위산금융 0.43%, 궈퍄오 금융 1.46%, 타이신 신광금융 1.35% 떨어졌다.

잉웨이(穎崴), 훙징(鴻勁), AMAX-KY, 리밍(力銘), 청타이(晟鈦)는 급락했다.

거래액은 8202억1500만 대만달러(약 35조4743억원)를 기록했다. 유다광전, 주둥 퉁이 승급(主動統一升級) 50, 췬촹광전, 롄화전자, 췬이 대만 자취안정(群益臺灣加權正)2, 주둥 중신 대만수익(主動中信台灣收益)의 거래가 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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