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범, '대리기사 폭행 개그맨' 추정에 "나 아냐…해외 체류 중"

기사등록 2026/09/21 19:11:21
[서울=뉴시스] 김대범. (사진 = 소셜 미디어 캡처)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BS 공채 출신 개그맨 김대범(47)이 대리기사 폭행 혐의로 입건된 개그맨으로 자신이 지목되자 직접 부인했다.

김대범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기사 댓글을 보니 간혹 제 이름을 언급하며 저로 추측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린다. 저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현재 한국에 없다. 이번 사건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걸 말씀드린다"며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고, 같은 개그맨으로서 저 역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서초경찰서는 KBS 공채 출신 개그맨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운행 중 운전자 폭행)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께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행 중이던 대리기사의 목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가해자의 신원이 명확히 공개되지 않자 온라인상에서는 동기 및 특정 성씨의 개그맨들을 상대로 무분별한 추측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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