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에스오일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화학사고가 발생해 사망·화상·부상 및 화재 등 인명·시설 피해가 이어진 바 있다.
이에 이번 현장방문은 반복적인 사고 발생 사업장의 재발방지대책과 화학물질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대규모 증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대규모 화학물질 취급시설은 작은 실수가 큰 인명 및 환경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업장 스스로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해 화학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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