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21일 낮 12시47분께 중앙고속도로 부산에서 대구 방향 3차로를 달리던 5t 탱크로리 차량이 오른쪽 방호벽을 들이받은 뒤 왼쪽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당시 탱크로리에는 기름 약 3000ℓ가 실려 있었으며, 이 가운데 약 5ℓ가 도로에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을 견인하고 현장을 정리한 뒤 약 1시간40분 만에 전 차로 정상 소통을 재개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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