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임직원 30명 참여…지역사회 녹지 환경 개선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통합 계획 발표 이후 첫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양사는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했으며, 양사 임직원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했다.
양사 임직원들은 어린이대공원 내 비밀정원을 중심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초화류를 식재하는 등 녹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양사의 통합 계획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동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이다.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비롯해 임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양사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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