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기, 우슈 남자 태극권·태극검 동메달…종목 첫 메달[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1 17:12:50 최종수정 2026/09/21 18:28:24
[나고야=AP/뉴시스] 안현기(오른쪽)가 2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슈 남자 태극권·태극검 전능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6.09.21.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안현기(충북개발공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슈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안현기가 2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대회 우슈 남자 태극권·태극검 전능 경기에서 태극권 9.713점, 태극검 9.716점을 더해 총점 19.429점을 기록했다.

그는 19.560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한 중국의 류더원과 은메달을 딴 대만의 쑨자훙(19.453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안현기의 동메달은 이번 대회 한국의 우슈 종목 첫 메달이다.

먼저 열린 태극권에서 9.713점을 받아 전체 4위에 올랐던 안현기는 이어 태극검에서 9.716점(5위)을 추가해 총점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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