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항만공사, 취약계층 300가구에 추석선물 전달 등

기사등록 2026/09/21 16:21:26
[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들이 21일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지역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총 1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2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총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8개소에서 관리하는 위기가정과 취약계층 300가구를 위한 추석 명절 선물로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6일 열린 제27회 울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공헌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무역협회, 물류현장 드론활용 역량 강화 지원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울산화주물류협의회가 오는 22일 울산과학대학교에서 '물류현장 드론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물류 환경에 대응하고 회원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용 드론의 작동 원리와 활용 방법을 알아보는 이론수업과 드론을 직접 조종해보는 실습으로 진행된다.
    
울산화주물류협의회 신선일 회장은 "최근 물류 현장에서 드론, 자율이동로봇(AMR) 등 첨단기술 활용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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