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신규 참여·하나은행 추가 출연
업체당 최대 4억원…금리 3~4%대
카카오뱅크는 이번에 신규 협약기관으로 참여해 보증 재원 2억원을 냈고 기존 협약기관인 하나은행도 2억원을 추가로 냈다. 이에 따라 구는 보증 재원 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구는 지난 3월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5개 금융기관과 350억원 규모의 1차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추가 출연으로 총출연금은 구 출연금 5억원과 금융기관 출연금 27억원 등 32억원으로 늘었다. 이를 바탕으로 한 특별보증 규모는 총 400억원이다.
이 재원은 신용 상태가 양호하지만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대상 업체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업체당 최대 4억원을 3~4%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구는 이 특별보증을 통해 지난달 말 기준 384개 업체에 약 202억원의 대출을 연계했다.
특별 보증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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