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추석 대비 수산물 밀수·부정유통 현장 단속

기사등록 2026/09/21 15:52:46
[부산=뉴시스] 추석을 앞두고 해경이 수산물 밀수 및 부정 유통 관련 현장 단속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밀수·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부산해경은 앞서 2주 전부터 현장 단속에 나서 전통·제수용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등의 행위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해경은 이 과정에서 식품 광고 표시 위반 건수 2건을 적발했으며, 명절 이후로 해당자에 대한 출석을 요구한 상태다.

해경은 또 구청과 합동으로 주요 수산시장 및 재래시장 등의 현장을 살피며 지도·계도를 병행하고 있다.

성대훈 부산해경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 먹거리 안전과 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반행위 발견 시 가까운 해양경찰서로 적극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