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오는 22일부터 박진전쟁기념관에서 경상남도기록원과 공동 기획한 특별전 '부동의 전쟁: 기록과 삶'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진전쟁기념관에서 6·25전쟁 속 평범한 시민들의 삶을 기록으로 되살리는 특별전이다. 전사통지서 등 원본 자료가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전시 제목의 ‘부동’은 움직이지 않는 기록과 끊임없이 흔들리는 삶을 동시에 의미한다.
특히 경상남도기록원이 소장한 전사통지서 등 다양한 자료가 최초로 원본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은다. 전시는 내년 2월14일까지 박진전쟁기념관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다. 기념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방면, 산토끼로 청렴 다짐
창녕군 이방면이 지역 대표 캐릭터 산토끼를 활용해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독특한 시책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방면은 청렴 자가학습 카드뉴스에 국민동요 산토끼 캐릭터를 접목해 맞춤형 청렴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청사 내 주요 동선과 게시판에 상시 게시해 직원과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면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카드뉴스에 자필 서명을 하는 청렴 다짐식을 열고 일상에서 청렴을 생활화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이방면은 지역의 자랑인 산토끼 캐릭터를 활용해 직원들이 청렴을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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