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에 김도일 전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기사등록 2026/09/21 15:32:07
[서울=뉴시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도일 신임 부원장.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신임 부원장에 김도일 전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9월 20일까지다.

김 신임 부원장은 극단 신명 대표,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사무처장,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콘진원은 김 신임 부원장에 대해 "K-콘텐츠가 문화와 산업, 창작과 시장,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업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신임 부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예술과 산업이 서로의 경계를 넘나들고, 창작과 시장이 만나며, 문화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함께 커지는 생태계, 그것이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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