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16개 정보 시스템 운영기관 찾아 현장 점검
주요 점검 사항은 ▲서비스 중단 시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 ▲장애 발생 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대체 서비스 수단 ▲내·외부 시스템 연계 현황 ▲시스템별 구성·운영 방식과 장애 대응 시 고려해야 하는 고유 특성 등이다.
국정자원은 현장에서 확인한 시스템별 특성과 운영 정보를 '장애 대응 자료'로 정리해 상황실의 초기 상황 판단, 장애 영향 범위 확인, 관계기관 공동대응 지원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 운영기관 간 협력 체계를 긴밀히 구축해 장애 상황 공유 속도를 높이고, '정보 시스템 안정성 고시' 제정안에 따라 개편된 장애 신고 기준과 등급제를 안내해 체계적인 상황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에도 국정자원에 입주한 정보 시스템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 근무도 실시할 방침이다.
하승철 국정자원 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주요 정보 시스템 현장 점검을 통해 장애 발생 시 국민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안정성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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